대학수학능력시험 만반의 준비에 돌입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만반의 준비에 돌입하다
  • 홍종윤 기자
  • 승인 2019.08.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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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10개 수능 시험장학교 대상 방송점검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1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험생들에게 최상의 응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세종시 고등학교 수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능 세부시행계획'을 설명했고, 20일부터 이틀간 관내 모든 수능 시험장학교를 대상으로 1차 방송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무사고 수능을 이어가기 위해 수능 전날 감독관 예비소집교육 외에 10월말에도 총 2차례 감독관 연수를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세종시 수능 응시규모는 도시성장으로 학령인구가 증가하는 수치를 반영해 지난해 2천805명 대비 약 25%(700명)가 증가한 3천 5백 명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사실은 관내 10개 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학교에 지난해 141실에서 올해 175실로 24%(34실) 늘릴 예정이며 비상시를 대비하여 2개 학교를 예비 시험장으로 준비한다.

한편,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14개 고등학교와 세종시교육청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졸업) 고등학교에서, 세종시 거주 타시·도 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세종시교육청 1층 진학지원센터에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원서접수기간 내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응시 내용에 대한 변경도 가능하다.

신주식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도 만반의 준비를 갖춰 수험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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