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출마예정자는 『젊은시절 어렵게 살아온 쓰라린 체험이 서민과 함께 하는 지금의 「황태모」를 만들었다』며 『이시대가 필요로 하는 보건·환경분야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또 개선방안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의 체험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출마예정자는 청주시,괴산군,음성군,단양군보건소에서 예방·보건행정·위생계장과 보건소장등을 역임했으며 충북도보건환경연구소의 공해·환경조사과장, 환경연구·보건연구·연구부장등으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