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기관단체협의회 회원 50여명은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화이트리스트 배제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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