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진 의원 "괴산 목도고 폐교 백지화" 촉구
윤남진 의원 "괴산 목도고 폐교 백지화" 촉구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9.08.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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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제375회 임시회 5분 발언
윤남진 의원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의회 윤남진(더불어민주당·괴산·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의원은 21일 제3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괴산목도고등학교 폐교방침 백지화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괴산목도고등학교 폐지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지난 6월 3일 학부모와, 지역주민, 학교동문 대상 통폐합 관련 설명회와 간담회에서 학부모 60% 이상 찬성이라는 의결기준(총61세대중 48세대 동의)은 충족했지만 통폐합 유형과 시기, 설문조사 결과 등 재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목도고 폐교 결정은 군단위의 열악한 교육 정주여건을 붕괴시켜 지역을 소멸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 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비난했다.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한 목도고는 1975년 개교이래 올해까지 제42회에 거쳐 2천4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충북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정원을 미배정했으며, 행정절차가 완료돼 취소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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