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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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개막하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도 나섰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시종 충북지사, 전해철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회 마스코트를 들고 성공개최를 지지했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는 22일 국회 본관 당대표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대회를 홍보하고 대회기간중 참석을 요청했다. 무예마스터십은 오는 30일 개막해 9월 6일까지 20개 종목 100개국 4천여명이 참가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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