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무예액션 어워드' 4개 부문 수상자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무예액션 어워드' 4개 부문 수상자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9.08.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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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 김미혜 대표, 김래원, 장진희 배우 선정
오는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 개막식에서 시상식
무예액션 어워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강윤성 감독./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제공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무예액션 어워드' 4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무예액션 어워드'는 올해 액션이라는 장르를 통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남다른 열정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감독과 배우, 신인 배우 그리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낸 흥행 등 총 4개 부문에서 활약한 인물들에게 수상한다.

먼저 '올해의 감독상'은 데뷔작 '범죄도시'에서 형사들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데 이어, 차기작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에서 액션 영화 연출을 탁월하게 선보인 강윤성 감독이 수상한다. '올해의 배우상'에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에서 '장세출'을 연기한 김래원이 선정됐다. 김래원은 조직 보스에서 국회의원으로 변모해가는 과정 속 액션 연기는 물론, 사랑을 통해 성장해가는 인물을 잘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예액션 어워드 올해의 흥행상을 수상하는 김미혜 대표./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제공<br>
무예액션 어워드 올해의 흥행상을 수상하는 김미혜 대표./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제공

'올해의 흥행상'은 1천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한 '극한직업'의 공동제작자인 김미혜 대표가 수상한다. '올해의 신인 배우상'에는 '극한직업' 속 '이무배'(신하균)의 보디가드 '선희'를 열연, 뛰어난 액션 연기와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이며 영화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장진희가 선정됐다.

무예액션 어워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는 김래원 배우./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제공<br>
무예액션 어워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는 김래원 배우./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제공

'무예액션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충주세계무술공원 주무대에서 열릴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 야외 상영과 씨네Q 충주연수점, CGV 청주(서문)에서 전 편 무료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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