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보람동산 이용장애인 모습. / 충북도 제공
사회복지법인 보람동산 이용장애인 모습. / 충북도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사회복지법인 보람동산(이사장 박종규)이 2019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기원을 위해 이용장애인과 종사자 등 110명이 경기를 단체 관람하기로 했다.

보람동산은 매년 하반기에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적응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지역행사 참여와 관광 등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세계 유일 무예올림픽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관람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오는 9월 2일 충주 교통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크라쉬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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