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다음달 11일까지 산업단지내 공장직영 아울렛 매장에서 추석 맞이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한국도자기 제공
한국도자기는 다음달 11일까지 산업단지내 공장직영 아울렛 매장에서 추석 맞이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한국도자기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 향토기업 한국도자기(대표이사 김영신)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세일행사에 나섰다.

한국도자기는 다음달 11일까지 산업단지내 공장직영 아울렛 매장(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435번길 57)에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혼수 예단용 제품을 비롯해 선물용, 낱개제품과 히트상품, 특가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도 지급하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예단제품에 한해 고급 포장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적립금액별로 고객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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