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범기업 공공구매 제한 조례안 가결
일본 전범기업 공공구매 제한 조례안 가결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9.08.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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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및 추경예산안 심사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숙애)는 지난 23일 제37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열어 '충청북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심의했다.

서동학 의원(더불어민주당, 충주시 제2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은 대한민국 국민의 희생을 통해 성장한 일본 전범기업 생산제품의 공공구매를 제한해 도민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을 위한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이숙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1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제품 표시에 관한 조례안'은 일본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명확히 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식표의 내용과 크기 등에 대해 일부 수정 가결했다.

또 이숙애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른 장애등급제 개편사항을 반영해 '장애등급'을 '장애정도'로 변경한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는 기정예산 대비 1천210억5천161만9천원 증액된 3조785억3천82만4천원을 계상해 도의회에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사업의 타당성 결여나 사업계획 효과가 의문시되는 SW교육모델교실구축 사업 등 4개 사업에 10억2천464만 9천원을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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