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 상당의 대회 물품 지원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오는 30일 개막하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충북지역개발회(회장 한장훈)가 1천만원 상당의 대회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27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충북지역개발회와 후원 협약을 했다.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100개국 4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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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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