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목 복원정비' 체계적 방향설정 학술세미나 개최
'공주목 복원정비' 체계적 방향설정 학술세미나 개최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9.08.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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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목 복원정비 학술세미나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목 복원정비 학술세미나 사진/공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공주시는 지난 28일 공주문화원에서 '공주목 복원정비의 체계적 방향 설정'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학술세미나는 공산성, 충청감영지와 함께 공주 원도심의 중심이 되는 공주목지에 대한 복원 정비의 올바른 방향설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세미나는 조선후기 공주 읍치의 구성과 행정도시 공주목, 공주목 읍치의 복원적 고찰, 도시재생 관점으로 본 공주목 복원의 방향, 보존철학적 관점에서 본 공주목 복원의 원칙과 방향 등 모두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주목 복원이 단순한 관아 건물 복원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장소성의 회복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진석 고도육성 팀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공주목 복원과 활용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공주목 복원을 통해 충청도 수부도시로서의 역사적 위상을 제고하고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지난 1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의뢰한 공주목 복원정비계획은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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