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로 소통하는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 개막
무술로 소통하는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 개막
  • 정구철 기자
  • 승인 2019.09.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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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정구철 기자]'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에 이어 충주에서는 2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지역 대표문화축제인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가 개막됐다.

충주시는 지난달 31일 세계무술연맹 소속 27개 국, 34개 단체 무술팀과 조길형 충주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이종배 국회의원, 허영옥 충주시의회의장, 정화태 (사)세계무술연맹 총재 등 주요 인사와 충주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무술공원에서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 개막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개막식은 몰개와 이미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무술퍼포먼스, 국내외 참가단 입장식 및 내빈 인사 등의 공식행사에 이어 NH충북농협이 후원한 NH농협한마음콘서트가 열렸다.

충주 출신 조영구가 진행한 콘서트는 이용과 윤수일, 조항조, 박현빈, 현숙, 김완선, 설하윤, 요요미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무술을 통한 어울림 문화를 향한 두드림'을 주제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8일간에 걸쳐 열리는 세계무술축제는 각국의 무예를 관람할 수 있는 세계무술 공연과, 씨름 등 전통무예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무술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e스포츠대회와 목각인형 콘서트, 전국댄스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세계무술축제는 같은 기간에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과 2일까지 열리는 '2019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와 함께 진행돼 충주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martialarts.or.k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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