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EM 흙공 던지기' 수질개선 효과 탁월
공주시, 'EM 흙공 던지기' 수질개선 효과 탁월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9.09.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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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시 의당면(면장 김계영)은 지난 2일 관내 하천에서 EM흙공 1천여 개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당면 유계리 주민과 자원봉사자, 의당면사무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계천과 청룡천에서 1천여 개의 EM흙공을 투척했다.

이날 사용한 EM흙공은 지난 달 미리 만들어 보름동안 발효시킨 것으로 수십 종의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 발효액과 질 좋은 황토로 만들어졌다.

EM흙공을 하천 바닥에 던지면 하천의 수질 개선과 토양복원, 악취제거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를 주관한 오명숙 공주시자원봉사센터 의당거점센터장은 "소하천에 맑은 물이 흐르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EM흙공 던지기 이외에도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계영 의당면장은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준 자원봉사자들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 함께 민, 관 협치로 의당면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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