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충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이 지난 3일 공주영명고등학교를 방문, 10월 전국체전 충남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태권도 선수 5명 역도선수 1명 등을 만나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선수들에게 "땀 흘려 갈고 닦은 기량을 충남도와 학교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지철 교육감은 이용환 영명고 교장, 백옥희 공주교육장, 이용만 전 공주교육장, 이인배 운영위원장, 김학성 공주지역 총동창회장, 학부모운영위원 등과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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