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시설지원사업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노력
세종교육시설지원사업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노력
  • 홍종윤 기자
  • 승인 2019.09.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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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시설관리를 밀착 지원하여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올해 1월 「세종시교육시설지원사업소」를 직속기관으로 출범시켰다.

세종시교육시설지원사업소는 ▶단위 학교의 법정시설 관리 ▶소규모수선공사 지원 ▶어린이놀이시설 및 모래놀이터 검사 ▶학교시설 안전점검 등 학교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교육활동 지원으로 세종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단위 학교가 소방, 전기, 승강기 등 법정시설에 고장이 나는 등 보수가 필요하다고 사업소에 신청하면 기술직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소가 직접 발주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금년 전반기에 소방시설 50건 등 총 56건의 법정시설을 보수했다.

또한, 시설 기능 보유자로 구성된 '학교시설현장지원팀'을 운영하여 첨단화된 기계설비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관리로 기계의 내구연한을 늘림으로써 학교 업무경감과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전반기 총 279건의 지열냉난방시스템 점검·보수, 용접 등 소규모 수선공사를 지원했다.

아울러, 단위 학교에서 실시해오던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와 모래놀이터 소독을 일괄 지원함으로써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을 적시에 보수·교체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3개교의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 및 68개교의 모래놀이터 소독을, 기술직공무원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연 3회 학교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등 학교시설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승준 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교 업무 중 지원이 가능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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