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식)에서는 4일 관내 홀로 거주하시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사례관리대상자 등 스스로 식사해결이 힘든 취약계층 220여 가구에 밑반찬을 나눴다.

고혈압과 저혈압에 좋은 열무김치를 담가 협의체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건강체크 및 말벗서비스를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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