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먹거리준비위원회' 10월 발족…푸드플랜 추진
'충북 먹거리준비위원회' 10월 발족…푸드플랜 추진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9.09.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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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도청내 먹거리 관련 12개팀 참석 첫 업무협의회
지난 6일 충북도청 내 먹거리 관련 12개 팀이 참석해 '충북 먹거리준비위원회' 업무협의회를 가졌다. / 충북도 제공
지난 6일 충북도청 내 먹거리 관련 12개 팀이 참석해 '충북 먹거리준비위원회' 업무협의회를 가졌다. / 충북도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는 문재인 정부의 농정분야 국정과제인 지역 푸드플랜 수립 추진을 위해 오는 10월 '충북 먹거리준비위원회'를 발족해 2021년 5월 '충북 먹거리위원회'를 출범하겠다는 계획이다.

'충북 먹거리준비위원회'는 충북도 농정국장을 위원장으로 해 추천을 받은 공공·민간·학계 등 4개 분과(먹거리순환·건강먹거리·지속가능먹거리·먹거리인권) 20명 내외의 민간 거버넌스로 구성된다. 준비위는 '충북 먹거리위원회' 출범 전인 2021년 5월까지 회의, 워크숍, 포럼 등을 지속 운영한다.

이를 위해 충북도 농식품유통과는 지난 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청내 먹거리 관련 12개 팀장을 대상으로 업무협의회를 갖고 '푸드플랜' 개념과 추진상황, '충북 먹거리준비위원회'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생산·소비·안전·영양·복지·환경 등 전 과정을 연계해 안정적 판로 확보, 먹거리 취약계층 복지실현, 로컬푸드 활성화 등 지역내 먹거리 종합전략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공공급식(학교·어린이집·공공기관 등), 직매장, 외식·가공업체 등 지역 내에서 소비하고 폐기하는 선(善)순환 먹거리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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