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전국 유일 상·하반기 연속 '도심 승마체험' 선정
청주시, 전국 유일 상·하반기 연속 '도심 승마체험' 선정
  • 신동빈 기자
  • 승인 2019.09.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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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율봉근린공원서 매주 주말·공휴일 총 15회 운영
상반기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진행된 도심 승마체험 모습. /청주시 제공
상반기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진행된 도심 승마체험 모습.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율봉근린공원이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하반기 '도심 승마체험'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청주, 안산, 김해, 울산 등 4개 도시가 선정됐으며 올해 상·하반기 연속으로 사업선정이 된 지자체는 전국에서 청주시가 유일하다.

한국마사회는 참여인원, 체험매너, 장소의 적정성뿐만 아니라 시민의 강력한 하반기 체험행사 요청이 청주를 재선정하는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 도심 승마체험은 5월부터 6월까지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서 총 20회를 운영, 시민 8천624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어린이대공원 승마체험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다.

하반기 도심 승마체험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이며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사업비용은 전액 마사회가 부담한다.

참가신청은 당일 현장에서만 가능하며 우천 시에는 취소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김현수 공원관리과장은 "승마체험 시작되는 21일에는 주말이벤트 6회차 '공원에서 놀자'도 같이 진행된다"며 "많은 가족들이 승마를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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