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사과 민웅기 경위, 정보보안과 이인배 경장, 중앙지구대 임성운 경위은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상했고, 정보보안과 홍기백 경위, 수사과 양궁 순경, 중앙지구대 김상민 경위은 1일 포상휴가를 받았다.
김영호 서장은 "영동서 각 부서 직원들이 맡은바 임무를 다하여 안전한 축제장이 되었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었다."는 말과 함께 축제장에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여군 기자
yyg590@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