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괴산소방서,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9.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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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 추진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소방서(서장 장창훈)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1∼16일까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연휴기간 중 성묘객 등에 의한 산불, 귀성객들의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등 사고의 가능성을 높은 것을 우려해 불특정 다중운집 장소에 소방력 전진배치를 통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추진사항은 ▶화재취약대상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지휘로 초기대응체제 강화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이송대책 마련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긴급출동태세 강화 ▶관내 화재취약 대상처 기동순찰 실시 등이다.

또한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동참을 촉구하며, 설치 및 관리방법 등 화재예방 홍보캠페인도 실시한다.

이와함께 괴산소방서(서장 장창훈)는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취약 요인 및 소방활동 장애 정보를 파악하는 '소방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소규모 숙박시설은 연면적 400㎡미만 여인숙 및 숙박업소로 소방 관련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이 소화기(연면적 33㎡이상 설치) 정도로 특별한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장창훈 괴산소방서 서장은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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