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여건 개선·일자리 창출… 음성군, 인구늘리기 총력
정주여건 개선·일자리 창출… 음성군, 인구늘리기 총력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9.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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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맞춤형 6대분야 49개 시책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9일 2층 상황실에서 인구증가 및 대응기반 마련을 위해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에 대한 중간점검을 위해 '2019년 인구증가시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수립한 '2019년 음성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에 포함된 6대 분야 49개 시책에 대한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 및 점검으로 진행됐다.

인구증가시책 6대 분야는 ▶주거 등 정주 여건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기업지원 강화 ▶결혼·출산·보육 복지 강화 ▶교육강군 육성 ▶귀농·귀촌 활성화 기반 마련 ▶주소 이전사업 확대 추진으로 각 부서에서 분야별로 발굴한 시책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은 지난 상반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개발사업 정상 추진, 이동민원실 운영, 찾아가는 전입지원혜택 홍보 등 다각적인 전입유도 활동을 전개한 결과 일부 읍·면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인구 감소폭을 현저히 둔화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인구가 증가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지역맞춤형 인구증가시책 지원사항 홍보, 공동주택의 공급과 택지개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출산·보육·교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체육·교육·문화시설 확충,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군정 전반이 대부분 인구늘리기의 일환"이라고 강조한후 "기존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특히 주거, 복지, 문화, 환경 등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전 부서가 합심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인석/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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