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산전정밀㈜(대표 최신남)는 9일 북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38박스를 기탁했다.
산전정밀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된 기탁물품은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신남 대표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산전정밀㈜(대표 최신남)는 9일 북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38박스를 기탁했다.
산전정밀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된 기탁물품은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신남 대표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