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산면, 하남시 미사 2동서 추석맞이 농산물 판매
옥천군 청산면, 하남시 미사 2동서 추석맞이 농산물 판매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9.09.10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군 청산면은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하남시 미사 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산물을 판매했다. / 옥천군 제공
옥천군 청산면은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하남시 미사 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산물을 판매했다. / 옥천군 제공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옥천군 청산면은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하남시 미사 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판촉 행사를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청산면의 농가에서 수확한 햅쌀, 찰 보리, 사과, 배, 고춧가루, 꿀 등 청산면의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난 농산물 12품목을 선보였다.

청산면 주민들의 땀과 정성이 가득 담긴 농산물은 미사 2동 주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특히, 도시 가구의 성향을 파악해 소포장으로 제품을 구성하였기에 큰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추석을 앞두고 제수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넘쳐 행사 당일 총 2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청산면 장철수 주민자치위원장은 "하남시 미사2동 주민들은 3년째 생선국수와 함께하는 민속씨름대회에도 참여해 우정을 쌓은 곳이다"라며 "지난 설에 이어 이렇게 추석에도 우리 농산물을 팔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