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 '사랑의 케이크 나눔사업' 추진
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 '사랑의 케이크 나눔사업' 추진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9.09.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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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일을 외로이 맞이하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케이크 나눔사업'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일을 외로이 맞이하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케이크 나눔사업'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기병, 이월봉)는 생일을 외로이 맞이하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케이크 나눔사업'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케이크 나눔'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1개 읍·면의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은읍에는 올 연말까지 총 88명에게 케이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은군의 어르신 비율은 32.5%로 충북 내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보은읍 어르신은 2019년 7월 현재 기준 3,570명(65세 이상)으로 이는 10개 면 평균의 5배, 보은군 전체평균의 3.6배의 해당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폐지 줍는 노인 안전용품 전달 사업'에 이어 올해'독거어르신 사랑의 케이크 나눔사업'을 통해 어르신복지에 힘써나가고 있다.

박기병 보은읍장은 "부모에 대한 자녀들의 부양의식 약화에 따른 독거어르신 1인 가구가 증대되는 현실에서 향후 독거어르신에 대한 사업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창희 /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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