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증평군수는 지난 7~8일 지역을 관통한 13호 태풍 '링링' 피해 과수원에서 일손봉사 활동을 펼쳤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지난 7~8일 지역을 관통한 13호 태풍 '링링' 피해 과수원에서 일손봉사 활동을 펼쳤다.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홍성열 증평군수는 지난 7~8일 지역을 관통한 13호 태풍 '링링' 피해 과수원에서 일손봉사 활동을 펼쳤다.

홍 군수는 이날 공무원과 민간자원봉사자와 함께 증평읍 연탄리 낙과 피해 사과과수원에서 떨어진 사과를 줍고 지주대를 세우는 등 피해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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