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추석명절인 13일 오후에 접어들면서 귀경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창리사거리 청주공항~진천방향 도로가 고속도로 진입차량과 국도로 우회하려는 차랑 이 한꺼번에 몰려 극심한 정체 현상을보이고 있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추석명절인 13일 오후에 접어들면서 귀경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창리사거리 청주공항~진천방향 도로가 고속도로 진입차량과 국도로 우회하려는 차랑 이 한꺼번에 몰려 극심한 정체 현상을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