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추석을 맞아 지난 11일 시외버스터미널과 장뜰시장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 증평소방서 제공
증평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추석을 맞아 지난 11일 시외버스터미널과 장뜰시장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 증평소방서 제공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추석을 맞아 지난 11일 시외버스터미널과 장뜰시장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소방공무원, 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은 어깨띠를 두르고 주택 화재 홍보 전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물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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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지난 11일 장뜰시장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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