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규 국회의원(사진 가운데)과 11명의 천안관내 조합장들이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협은행 천안시지부 제공
윤일규 국회의원(사진 가운데)과 11명의 천안관내 조합장들이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협은행 천안시지부 제공

[중부매일 유창림 기자]농협은행 천안시지부(지부장 홍순광)는 9일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국회의원(천안시 병)과 천안관내 조합장 등 11명이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펀드는 운용보수(0.5%)를 낮춰 수익률을 높였고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기부한다.

홍순광 지부장은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을 통해 국내기업이 성장하고 대외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계속된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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