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대학 3곳, 기술이전 수입료 20위권 포함
충청권 대학 3곳, 기술이전 수입료 20위권 포함
  • 김홍민 기자
  • 승인 2019.09.16 14: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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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카이스트·14위 충남대·16위 충북대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 충청권 대학 3곳이 연구개발(R&D)을 통해 보유한 원천기술을 기업 등으로 이전해 연간 수십억원의 수입을 올리면서 전국 대학 중 기술이전 수입료 20위권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 최근 3년간 기술이전 실적이 가장 우수한 충청권 대학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충남대, 충북대 순이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은 교육부에서 받은 '2016∼2018년 대학 기술 이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과학기술원은 79억7천925만원으로 수입료 기준 7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충청권에서는 충남대가 52억2천948만원(352건), 충북대가 47억2천767만원(381건)으로 전국 순위 각각 14위와 16위에 올랐다.

전국 1위는 서울대(132억1천783만원, 320건)였고, 이어 성균관대가 124억5천523만원(385건), 고려대가 105억4천70만원(314건), 경희대가 92억7천452만원(211건), 포항공대가 85억578만원(80건)으로 뒤를 이었다.

대학의 기술이전 실적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로 기술이전 수입료를 통해 해당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의 실용성을 평가할 수 있다.

교수의 연구 결과는 논문이 되고 특허로 등록되는데, 이 중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기술은 기업으로 이전된다.

대학의 원천기술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탄생시키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김 의원은 "지식재산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연구 결과가 기업의 생산성으로 연결되고 산업으로 축적되는 체계가 구축되는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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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09-17 11:17:17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게 없음.해방후 미군정때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에 따라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독립투사 김창숙선생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균관대를 설립키로 결의,향교에 관한 법률등으로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재정에 기여토록 했었음.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발간으로,행정법에 의해 다시 실정법으로 작동중.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교황 윤허 서강대도 관습법적으로 Royal학벌.http://blog.daum.net/macmaca/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