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청주시지부, 청남농협, 농협청주교육원 등 범농협 임직원 30여명은 16일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소재 배 농가와 사과농장을 방문해 태풍피해 마무리 복구작업·수확 작업 지원을 실시했다. /충북농협 제공
농협청주시지부, 청남농협, 농협청주교육원 등 범농협 임직원 30여명은 16일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소재 배 농가와 사과농장을 방문해 태풍피해 마무리 복구작업·수확 작업 지원을 실시했다. /충북농협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농협청주시지부, 청남농협, 농협청주교육원 등 범농협 임직원 30여명은 16일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소재 배 농가와 사과농장을 방문해 태풍피해 마무리 복구작업·수확 작업 지원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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