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호 주변 환상코스 달린다
칠갑호 주변 환상코스 달린다
  • 김준기 기자
  • 승인 2019.09.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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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국마라톤대회…3개 코스 1천523명 참가
청양군 백세건강공원에서 22일 '2019 청양 칠갑산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
청양군 백세건강공원에서 22일 '2019 청양 칠갑산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

[중부매일 김준기 기자] 충남 청양군 백세건강공원에서 22일 '2019 청양 칠갑산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청양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코스, 5km 코스 등 3개 코스로 열리며, 하프 457명, 10km 427명, 5km 639명 등 총 1천523명이 등록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대회에서 하프코스로 진행된 칠갑호 둘레길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제2의 춘천마라톤대회 코스'라 불릴 정도로 환상적이고 10km와 5km 코스 역시 지형이 완만해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하늘빛, 땅빛, 물빛이 아름다운 청양에서 개최하는 대회이니 만큼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코스를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호인들과 함께 10km를 달리기로 했던 청양군청 소속 오주한(에루페) 선수는 2020년 도쿄올림픽 마라톤 대한육상연맹 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하기 어렵게 됐다. 오주한 선수는 다음달 20일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현재 케냐 고지대에서 훈련 중이며 경주대회에서 2시간 11분 30초 이내 기록을 세워야 한국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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