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740지구 청주목련로타리클럽은 1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내에 있는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빵을 직접 반죽부터 굽기와 포장까지 완성해 옥산에 있는 충북희망원과 경희지역아동센터, 실버메디컬복지센터, 다사랑주간보호센터에 사랑의 빵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3740지구 청주목련로타리클럽은 1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내에 있는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빵을 직접 반죽부터 굽기와 포장까지 완성해 옥산에 있는 충북희망원과 경희지역아동센터, 실버메디컬복지센터, 다사랑주간보호센터에 사랑의 빵을 전달했다.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국제로타리3740지구 청주목련로타리클럽(회장 정담 김정미)은 1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내에 있는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빵을 직접 반죽부터 굽기와 포장까지 완성해 옥산에 있는 충북희망원과 경희지역아동센터, 실버메디컬복지센터, 다사랑주간보호센터에 사랑의 빵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각각의 센터와 협약식을 맺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2017년 4월 창립한 청주목련로타리클럽은 창립 이후 매년 사랑의 빵을 만들어서 다문화가정 및 독거 노인분들께 전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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