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충북도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9.09.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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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
19일 열린 충북도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 실버합창제 최우수팀 합창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충북도 제공
19일 열린 충북도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 실버합창제 최우수팀 합창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는 19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시·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와 치매관련유관기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9월 21일인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치매유공자 표창, 치매인식개선 작품 공모전 시상, 실버합창제 최우수팀 합창공연, 치매극복 뮤지컬 '잊을 수 없는 꿈' 공연 등이 펼쳐졌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이금년 옥천군보건소 ▶김영혜 음성군보건소 ▶박선민 제천시보건소 ▶정해옥 청주청원보건소 ▶청주시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수상했다.

19일 열린 충북도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19일 열린 충북도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부대행사로 마련된 제5회 치매인식개선 시화 공모 당선작 전시는 아름다운 그림과 감동적인 글이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용호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발견이 중요한 질병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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