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대 장애지원센터가 오는 23일(월) 낮 12시까지 2019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이해와 존중! 함께하는 행복한 오늘!' 행사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25~26일 개신문화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행사 참가자들의 다양한 장애 체험활동을 돕게 된다.

자원봉사 신청은 재학생, 교직원뿐만 아이라 지역주민도 가능하고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 장애지원센터(043-261-35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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