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국립 한국교통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인 진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황종현)가 지난 19일과 20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소극장에서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황금똥을 찾아서'란 제목으로 어린이 저당 식습관 형성을 위해 28개 어린이 단체에서 1천133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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