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소속 대학 RCY본부 봉사단 '그리다'와 봉명초등학교 교직원들은 지난 21일 낙서 등으로 지저분해진 봉명초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넣었다. 그리다 봉사단은 지난 7월 미술전공 대학생을 주축으로 발족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소속 대학 RCY본부 봉사단 '그리다'와 봉명초등학교 교직원들은 지난 21일 낙서 등으로 지저분해진 봉명초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넣었다. 그리다 봉사단은 지난 7월 미술전공 대학생을 주축으로 발족됐다.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소속 대학 RCY본부 봉사단 '그리다'와 봉명초등학교 교직원들은 지난 21일 낙서 등으로 지저분해진 봉명초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넣었다. 그리다 봉사단은 지난 7월 미술전공 대학생을 주축으로 발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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