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후원의 밤' 성공 기원 기탁 어어져
'충북대 후원의 밤' 성공 기원 기탁 어어져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9.09.23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문대학 졸업 재직교수 5천만원·대학노조 1천만원
'2019 충북대학교 발전후원의 밤' 행사 성공을 기원하는 기탁식이 이어지고 있다. / 충북대 제공
'2019 충북대학교 발전후원의 밤' 행사 성공을 기원하는 기탁식이 이어지고 있다. / 충북대 제공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2019 충북대학교 발전후원의 밤' 행사 성공을 기원하는 기탁식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대 인문대학 졸업 재직교수들이 23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대학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총장과 인문대학 졸업 재직교수를(우인회)를 대표해 이은미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 장충덕 인재양성원장, 임형수 사학과 교수, 서지민 고고미술사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이은미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는 "인문대학을 졸업하고 모교에 재직 중인 교수 모임 '우인회'를 결성했다"며 "모교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발전기금을 인문대학 학생들과 시설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인문학은 인간다운 삶의 길을 연구하는 중요한 학문으로, 앞으로 인문대학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국대학노동조합충북대지부도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진우 지부장은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을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노조장학기금'으로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충북대는 개교 68주년을 맞아 충북대학교발전후원회(후원회장 장덕수)와 오는 25일 '2019 충북대학교 발전후원의 밤' 행사를 학내 법학전문대학원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학 발전을 위해 애정과 격려를 보내준 후원자와 동문, 지역인사, 학내 구성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학의 미래상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와 더불어 충북대학교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과 후원의 밤 전시회 작품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