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 충북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 부센터장은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국립 제1병원에서 현지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혈액암의 진단과 치료' 강연을 진행했다. /충북대병원 제공
권지현 충북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 부센터장은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국립 제1병원에서 현지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혈액암의 진단과 치료' 강연을 진행했다. /충북대병원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권지현 충북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 부센터장은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국립 제1병원에서 현지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혈액암의 진단과 치료'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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