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요양병원 화재예방 현장 안전지도
보은소방서, 요양병원 화재예방 현장 안전지도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9.10.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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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소방서(서장 박용현)는 1일 요양병원 2곳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4일 발생한 경기도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와 관련해 관내 성심요양병원, 보은요양병원을 방문해 관계인과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대형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방문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역할임무 수행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요양병원 입소자의 거동불편에 따른 자체 피난계획 마련 ▶소방안전관리상 필요한 사항 확인 등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 방지방안에 중점을 뒀다.

요양시설은 입소자 대부분이 고령의 질환자로 긴급 상황 발생 시 피난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인명사고의 우려가 높다. 입소자 스스로가 대피할 수 없기 때문에 소방시설과 화재 예방대책이 매우 중요하다.

박용현 보은소방서장은 "화재 초기에 대응이 이뤄지지 않으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평소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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