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영 작가는 현실 속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희생양이 된 약자들 즉, 여성과 아이들에 대한 고통과 연민, 그리고 애도의 마음을 다양한 캐릭터들로 형상화한 회화작업을 보여준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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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권순영 작가는 현실 속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희생양이 된 약자들 즉, 여성과 아이들에 대한 고통과 연민, 그리고 애도의 마음을 다양한 캐릭터들로 형상화한 회화작업을 보여준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