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창호)는 6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경북 영덕군 강구면을 찾아 피해복구 봉사를 실시했다.
최창호 센터장은 "청주시도 지난 2017년 수해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을 때 여러 지역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았다"며 "우리의 활동이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ag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