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자원봉사대는 8일 관내 18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밥차를 활용해 만든 삼계탕을 전달했다.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자원봉사대는 8일 관내 18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밥차를 활용해 만든 삼계탕을 전달했다.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자원봉사대는 8일 관내 18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밥차를 활용해 만든 삼계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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