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유채, 66.9×267.6cm, on Canvas, 2018
캔버스에 유채, 66.9×267.6cm, on Canvas, 2018

초현실적인 풍경 속에 세밀하게 묘사된 죽음과 소멸의 흔적을 보여주는 서고운의 회화는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냉철하게 제시한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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