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운 괴산군 부군수 취임 100일
박해운 괴산군 부군수 취임 100일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10.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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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 위해 노력"
박해운 부군수
박해운 부군수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지난 7월 1일 부임한 박해운 괴산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 부군수는 취임 후 지난 100일간 이차영 군수를 성실히 보필하면서 뛰어난 군정 조정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요 현안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왔다.

특히, 그는 대화와 소통의 리더십으로 군을 능동적이고 개방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11개 읍·면을 찾아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의 없이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했다.

또한 그는 신속한 주요업무 파악을 위해 발 빠르게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았다.

첫 방문지로 괴산읍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 집회 현장을 방문, 청정 괴산을 지키기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신속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와 함께 발효식품농공단지, 괴산광역 생활폐기물 소각장,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내수면양식단지 조성지, 대제산업단지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찾아가 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을 꼼꼼히 살피는 등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박 부군수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 내부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 내면서 군정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박 부군수는 "괴산은 지금 젊은 도시로 발돋움하면서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차영 군수님과 발 맞춰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취임 100일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충북도와 괴산군의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부군수는 괴산 소수면 출신으로 괴산고와 충북대학교를 나와 1989년 괴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충북도 예산담당관, 비서실장, 공보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박 부군수는 해박한 지식과 온화한 성격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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