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신나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임립미술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4회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9 가을을 맞아 임립미술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사립미술관협회 지원을 받아 공주 임립미술관에서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한다.

임립미술관 관계자는 "공주시장애인복지관, 대전 새둥지장애인복지관, 계룡면 독거노인 약120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미술 감상을 통해 문화향수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이 있는 삶의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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