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17일 협회 6층 건강문화홀에서 '답답하고 속이 쓰리다면…위·식도 질환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표수정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김나래 영양사가 강사로 나서며 위와 식도 질환과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회는 매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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