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유채, 210×194cm, 개인소장, 2018
캔버스에 유채, 210×194cm, 개인소장, 2018

안지산 작가는 회화 장르의 고유한 특성인 색채와 물질성, 3차원 이미지의 2차원적인 표현 등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는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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