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제천시 청전동 의림지뜰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의림지뜰 쌀'이 예약 두달 만에 전량 팔렸다.
시는 지난 8월 말부터 연말까지 시민 및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주문 예약을 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예약 접수 시작부터 소비자들의 전화문의가 빗발치며 주문이 폭주해 일찌감치 판매가 종료됐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제천시 청전동 의림지뜰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의림지뜰 쌀'이 예약 두달 만에 전량 팔렸다.
시는 지난 8월 말부터 연말까지 시민 및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주문 예약을 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예약 접수 시작부터 소비자들의 전화문의가 빗발치며 주문이 폭주해 일찌감치 판매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