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는 17일 청원구 주중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은 시속 30㎞,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주청원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는 17일 청원구 주중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은 시속 30㎞,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청원경찰서(서장 김원환)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는 17일 청원구 주중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은 시속 30㎞,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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