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소리 기자] 18일 오후 6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지하도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 크기는 지름 1m, 깊이는 2m다.

싱크홀로 인한 사고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행정당국은 도로를 복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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